BlogHide Reblurtswjs in # blurt • 18 hours ago • 2 min read스팀일기/2024/04/27/ 스팀 탄생 2897일격정적인 시간을 즐긴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왜 벌써 시들어 버리나...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조루증인 거야 좀 올라 가나 싶으면 푹 고 구라지기 바쁘니 이걸 역동적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발기부전으로 의기소침 하야 마음대로 안 되는 그런 것인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상승무드를 타는가 싶어 분위기 좀 접아보려 폼좀 잡으려 하면…wjs in # blurt • yesterday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6/ 스팀 탄생 2896일출렁임은 자연 현상이다. 바닷물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듯이... 시장이 출렁인다. 아쉬움이 있지만 희망적이다. 잘 만들어진 안전한 배를 타는 것도 좋지만 파도타기도 잠수도 잘 배워두어야 한다. 바다에서는 미리 예견되지 않은 일이 생각할 수도 있다. 늘 조심하면서도 겸허하게 행동해야 하고 만약에 대하여 준비되어야 한다. 차분하면서도…wjs in # blurt • 2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5/ 스팀 탄생 2895일경제 지표가 역대급으로 나쁘다는데 이유는 뭔지 모르나 염려가 된다. 그러나 나쁘다 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민, 시민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을 해내는 저력이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 다만 사기꾼보다 더 나쁜 정치인들만 사라지면 되지 싶은데 그 생각보다 어렵다. 사라지긴커녕은 더 큰소리를 치는 입들을 가지고 있는…wjs in # blurt • 3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4/ 스팀 탄생 2894일![]( 봄비가 내리니 만물이 생동한다. 그 생동감에 동화되어 스팀도 기지개를 켠다. 그리고 달려 준다. 그래, 계속 꿋꿋하게 가자. 이미 가본길 기억 속 영광의 그 길까지는 쭉 가보다. 그리고 더 큰 영광을 그려보자.wjs in # blurt • 4 days ago • 2 min read스팀일기/2024/04/23/ 스팀 탄생 2893일스팀을 위한 기도를 생각하다 보니 딱히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여 여기저기 서핑을 하다 보니 이선정 작가의 "너를 위한 기도"가 눈에 들어온다. 읽어 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잇다. 스팀도 그럴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 시구가 더욱 마음에 든다. "너는 꽃으로 아름답고 너는 깔깔대는 춘풍(春風)으로 살거라." 내가 스팀에게…wjs in # blurt • 5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2/ 스팀 탄생 2892일더 큰 꿈을 그려가자 그림이 좋다. 기대가 된다. 1$고지는 얼른 올라서야 부탁 하마 당부하마 나도 노력할게...wjs in #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1/ 스팀 탄생 2891일바닷물이 출렁이는 이유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이유 스스로 원해서 그리 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다, 저 달 때문이다. 그달이 바다를 못살게 구는 것이다. 아니, 아니다. 저 달 때문에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저 달이 없다면 바다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바다가 생명을 살리며 스스로 존귀해지는 것이 달…wjs in # blurt • 7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20/ 스팀 탄생 2890일좋아지겠지 좋아질 거야 아무렴 좋아지고 말고 비가 온다. 시장처럼 이슬비가 내린다. 며칠은 흐릴 거 같던데 시장은 어떨지... 좋아져라, 좋아져...wjs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9/ 스팀 탄생 2889일오늘이 4.19 이네 의미 있는 날 스팀에게도 의미 잇는 날이기를... 바쁘기에 이렇게 라도하고 출발하자.wjs in # blurt • 9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8/ 스팀 탄생 2888일숨고르 기이겠지 언제까지 일까. 이제 내일부터 다시 올라 서려나 기대를 해 보자...wjs in # blurt • 10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7/ 스팀 탄생 2887일내 탓이다. 내 탓!... 더 믿어줬어야 하는 건데 돈이 뭔지 돈 때문에 믿음을 살짝 외면했다. 그게 내 잘못이다. 믿음을 줬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많이 아쉽다. 반성 아닌 반성이 무슨 효력이 있겠나 싶기는 한데 마음이 착잡하다. 기가 꺾여있는 너를 보고 있으려니...wjs in # blurt • 11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6/ 스팀 탄생 2886일심상치 않다. 이런 상황이 짧아야 할 텐데... 큰 흐름을 만들려 준비를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악재가 여기저기서 생겨 나는데 그것이 곧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그래, 흔들림 없이 가는 것 그것이 최고의 투자 덕목이고 성공 챌린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늘 시작하는 마음 도전 하는 마음 지켜 가는 마음 그게 스팀의…wjs in # steem • 12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5/ 스팀 탄생 2885일며칠은 갈 거 같다. 그러나 냉탕은 아닐 거 같다. 펄펄 끓는 물에 찬물 두어 바가지 아님 서너 바가지 붓는 그런 경우일 거 같다. 그래 너무 끓어도 안된다. 넘쳐 버리면 사달이 난다. 적당히 은근히 끓여야 오래가고 맛도 좋아진다. 진정한 의미의 진국이 되는 것이다.wjs in # steem • 13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4/ 스팀 탄생 2884일뭘 바꿔 그냥 가, 이런 건가...? 이건 아닌데 정말 아닌데 아닌데 오늘이 아픈 이유 내가 틀렸다.wjs in # steem • 14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3/ 스팀 탄생 2883일벚꽃 떨어지듯 목련꽃 지듯 그렇게 뚝 떨어졌다. 얼마나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럴까. 아무래도 홀리려 드는 거 같다. 어제오늘은 그렇다...wjs in # steem • 15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2/ 스팀 탄생 2882일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더니 지금은 쉬는 거 같다. 그래 운동도 그렇고 다지기도 그렇다, 쉬면서 하는 게 좋은 거다. 급하다고 급하게 서둘다 보면 탈이 나게 되어있다. 그런즉 쉬어가면 멀리 가자 완만하게 걸어 올라가다 보면 급하게 오르는 것보다 더 높이 너 넓은 곳을 오를 수 있다. 높다 하여도 초지를 이루어 온갖 동식물이…wjs in # steem • 16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1/ 스팀 탄생 2881일300개의 꽃이 모두 피었다. 양지에서 음지에서... 다행히 음지의 꽃보다 양지에 꽃이 만개했다. 나쁘지 않다. 특히 척박한 바위 악살 같은 곳에서도 제법 많은 꽃이 피었다. 고무적인 일이다. 스팀도 꽃을 피룰것이다. 때가 되면 그때를 만들어 가는 스팀이다.wjs in # steem • 17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10/ 스팀 탄생 2880일오늘은 조용히 그게 좋을 거 같다. 꽃이 만개할 테니 어느 동네 꽃이 만개할까...wjs in # steem • 18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09/ 스팀 탄생 2879일스티미언 모두가 아디 어를 내면 그 아이디어가 쌓이면 그중에는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그런 아이디어가 있을 것 같다. 그걸 가공하면 스팀 한 개 한 개가 다이아 몬드처럼 빛나는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런다면... 스팀은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잘난 놈이 나온던 미친놈이 나오던 아님 수백억 달러를 투자를 누군가 하던…wjs in # steem • 19 days ago • 1 min read스팀일기/2024/04/08/ 스팀 탄생 2878일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꽃피는 이 계절에... 스팀에게도... 스팀으로도... 스팀 탄생 2878일에 바라는 마음 내 마음 스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