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eunsik in # kr • 3 days ago • 1 min read덥네요상당히 많이 더워졌군요. 아침부터 땀이 흐릅니다. 그나마 사무실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놓으니 바람이 스며들어 다행입니다. 그럭저럭 땀을 식히며 깊은 숨을 들이쉽니다.eunsik in # kr • 4 days ago • 1 min read대구 두류공원을 산책했어요대구를 방문해서 두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성당못이 상당히 크더군요. 또 날씨가 비교적 서늘해서 산책하기에 적당했지요. 많은 분들, 특히 노인들께서 느긋하게 산책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eunsik in # kr • 7 days ago • 1 min read많이 따듯해졌네요아침부터 땀을 줄줄 흘리네요. 자전거를 천천히 타고 왔는데도 땀이 나와요. 사무실의 창문을 모두 열어놨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계속 들어오면 곧 땀이 다 마르겠지요. 제 자전거의 타이어가 튜브가 없는 일체형이다 보니 자전거가 잘 나가지 않네요. 일체형 타이어도 비싼 것이라면 성능이 좋겠지만 중국산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싼 것으로 샀거든요. 아무튼…eunsik in # kr • 10 days ago • 1 min read나이를 먹으니 치아관리가 어렵네요나이를 먹을수록 몸의 이상이 계속 발견되죠. 최근에는 걸을 때마다 무릎이 삐걱대는 것을 느낍니다. 또 무엇보다 치아에 이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잇몸이 약해지고 치아가 조금씩 뒤틀어지기도 하고요. 또 실수를 해서 넘어져서 이가 부러지기도 하고요. 처음 앞니가 부러졌던 곳은 더욱 악화가 되어 이제는 아예 뽑고 인플란트를 해야 할 지경에…eunsik in # kr • 13 days ago • 1 min read궂은 날씨가 계속 되네요약간 시원하기도 하지만 며칠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 아침부터 자전거를 비옷을 입고 타야 하죠. 비옷이 번거롭네요. 또 더워요.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비옷을 바닥이 펴놓아 말리고 있어요. 퇴근할 때까지 비가 올까요?eunsik in # kr • 14 days ago • 1 min read총선 후 유튜브 시청이 지났쳤어요총선 후 다양한 견해를 듣는 것이 재미 있어 지나치게 유튜브를 시청했어요. 이제는 조금 자제를 해야겠군요. 사실 개표방송을 보면서 다소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이제 우리 정치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eunsik in # kr • 20 days ago • 1 min read이젠 많이 걸으면 무릎에 무리가 가네요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과거에는 아무리 먼 거리를 걸어도 무릎이 아프지 않았거든요. 모처럼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걸었을 뿐인데, 조금 무릎에 무리가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사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조금 무릅이 좋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무릎을 강하게 하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eunsik in # kr • 21 days ago • 1 min read높은 사전투표율은 야당 승리?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얼마큼 야당이 승리할 것인지가 궁금해지네요. 저는 지금의 상황에 변화를 일으킬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eunsik in # kr • 24 days ago • 1 min read선거 유튜브를 지나치게 시청하고 있네요제가 어떤 분위기에 빠지면 계속 몰두하는 성격이 있나 봅니다. 며칠째 선거와 관련된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물론, 퇴근해서도 잠을 자기 전까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정신 차려야겠어요.eunsik in # kr • 27 days ago • 1 min read아침에도 자전거를 타면 땀이 나는 때가 되었네요요 며칠 간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땀이 나더군요. 어제까지는 점퍼를 입었거든요. 그래서 점퍼를 벗고 가벼운 옷으로 출근하면 땀이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땀이 나더군요. 자전거를 탈 때까지는 시원했어요. 덥다는 느낌이 없었지요. 하지만 막상 사무실에 앉으려고 하니 땀이 계속 나네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eunsik in # kr • 28 days ago • 1 min read선거 판세가 재밌네요선거의 판세를 들여다 보니 재미가 솔솔해서 며칠 간 글을 쓰는 것도 잊고 지냈네요. 월요일부터 매일 하나씩 글을 써야겠어요. 자꾸 게을러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물론 지금은 선거 기간인 만큼 시간이 나는 대로 선거 판세를 살펴볼 생각이기도 합니다.eunsik in # kr • last month • 1 min read시간이 빠르군요벌써 4월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있게 될 것인지 기대하게 됩니다. 선거일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어요.eunsik in # kr • last month • 1 min read낮에 햇볕은 따스하지만 바람이 춥네요봄이 되어 많이 따뜻해졌어요. 하지만 바람이 불어 다소 추운 느낌이 드네요. 오랜만에 사무실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바깥의 공기가 사무실로 들어오고 있어 겉옷을 입고 있지만 깨끗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하네요.eunsik in # kr • last month • 1 min read금토일은 퇴원한 딸과 여행을 다녀왔어요딸이 두 달 동안 입원했습니다. 이제 퇴원을 해서 모처럼 가족 여행을 했어요. 여수 오동도와 그 근처를 돌았는데, 여유를 즐기는 것이 좋더군요. 그 동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궁금하군요.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비트코인, 하늘로 치솟아올라비트코인이 뜀뛰기를 하고 있네요. 껑충껑충 뛰더니 이제는 날아오르고 있어요. 그칠 줄 모르는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호기심이 일어납니다.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미국 주식 "카누"에서 72%가 넘는 손실대박을 노리면 쪽박의 가능성은 높아지는 모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미국 주식의 상황을 살펴보았어요. 전기자동차 회사인 카누에 투자했는데, 72%가 넘는 손해가 발생하고 있더군요. 지금도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어요. 과연 언제까지 떨어질지 기약할 수 없지만, 고민이 됩니다. 물타기를 할 것인가, 그냥 지켜볼 것인가. 지나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모처럼 출근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단지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동안 출장을 갔다 월요일에 출근하니 사무실이 낯선 느낌이 들어요. 출근하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자전거가 다소 힘든 느낌마저 들어요.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를 타니 몸이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것일까요? 아무튼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이제는 자전거 타면 땀이 나는 시기네요많이 따듯해졌습니다. 옷을 가볍게 입는다고 하더라도 아침에 출근하면 약간의 땀이 나네요. 사워 시설에서 간단하게 땀을 닦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 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 것은 아니고요. 아무튼 봄은 봄인가 봅니다. 온도가 올랐다 내렸다 하겠지만 그 방향성을 올라가는 것이니 일단 일상생활에 편안한 온도가 되는 것이 좋네요.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비가 오면서 조금 춥네요날씨가 따뜻해질 것 같으면서도 가끔씩 추워지곤 하죠. 일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더군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방향성이 확실히 보이겠죠. 암호화폐 시장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지만 결국은 일정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 지금은 올라가는 시기인 듯해요.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1억이 얼마 남지…eunsik in # kr • 2 months ago • 1 min read모처럼 성경을 읽으니 좋네요저는 최근 성경을 잘 읽지 않았습니다. 명색이 그리스도인이지만 요즘 성경을 읽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렸거든요. 최근 시험도 끝났겠다 일주일 동안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읽지 않고 딴 것을 보았죠. 주로 동영상이나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서 읽었습니다. 또 게임도 했죠. 물론 지금도 계속 하던 것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