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osj in # steem • yesterday • 1 min read작품7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무슨 의미의 그림일까요? 봐도 봐도 재미있습니다. 항아리에 무엇을 담으려 한 건지...osj in # steem • 2 days ago • 1 min read작품 6그림이 너무 귀엽죠 ㅎㅎ 상상력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 나도 상상을 해 봅니다. 꿀 따러 간 벌이 꽃 향기에 취해서 꽃 속에 누워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재미있죠...osj in # steem • 3 days ago • 1 min read앞으로 크게 성공할 작가의 그림 5오늘도 한컷 올려 봅니다. 힘이 넘치는 주먹에서 매서운 눈매에서 미래의 희망이 보입니다. 스티미언님 모두 성공하기를 기원하며...osj in # steem • 4 days ago • 1 min read앞으로 크게 성공할 작가의 그림 4그림이 참 좋다. 이 한 장의 그림으로 앞뒤의 스토리가 연상된다. 무한한 이야기가 피어날 거 같다. 꿈이 펼쳐질 날들이 기대가 된다.osj in # steem • 5 days ago • 1 min read앞으로 유명해질 작가의 그림3오늘도 한컷 올립니다. 숫자로 된 배경이 의미 있게 보입니다. 단순 모방이나 창작이 아닌 생각이 들어있는 그림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osj in # steem • 6 days ago • 1 min read앞으로 유명해질 작가의 그림2어제 이야기대로 오늘도 작품 하나 올립니다. 작품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장 그렸다고 생각하며 날로 날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쁘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osj in # steem • 7 days ago • 1 min read앞으로 유명해질 작가의 그림 1앞으로 유명해질 작가의 그림입니다. 손녀의 그림입니다.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하는 어린 작가입니다. 몇 개의 작품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나 될 수만 있다면 매일 하나씩 올려 볼까 생각합니다. 뭐,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올리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손녀는 웹툰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림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간 것이…osj in # steem • 8 days ago • 2 min read오늘도 휴일오늘도 휴일이란다. 비까지 내리니 집에서 뒹구는 수밖에 없다. 모처럼 손녀랑 외출할까 했는데 날씨가 이러니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한다. 손녀 그림이 너무 예쁘다. 내일부터는 손녀 그림을 올려봐야겠다. 뭐 자기한테 저작권이 있다는데 저작료 주면 되지 하고 큰소리쳤으니 책임을 져야 할 거 같다. 참 세월 빠르다. 기어 다니던 게…osj in # steem • 9 days ago • 1 min read미운 비비가 내린다. 미운 비가 내린다. 하루 이틀 전에 오던지 아니면 하루이틀 지나서 오던지 하필이면 오늘내일이야 손녀하고 나들이하려다 접고 집에서 뒹군다. 날이 도와주지 않는다. 그나저나 긍정적 답변을 한 적은 없다니 참 어이없다. 정신상태가 어떻게 된 거 아닌지 정말 사람 겪어봐야 한다더니 헛물켜는 거시기가 정말 어이없다.osj in # steem • 10 days ago • 1 min read그런 말 한적 없다.그런 말 한적 없다. 그런 말 한적 없다.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하는 강변 그런데, 어쩌니 그 강변에 감나무에 감은 점점 커가는데... 별똥별보다 못한 똥별이라는 말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다.osj in # blurt • 11 days ago • 1 min read죽음 악용한 나쁜 정치죽음을 이용한 나쁜 정치라고...? 뚫린 입이라고 막말이 소 서슴없으니 걱정이다. 5월에 이런 말이 나오다니... 웃고 말자,osj in # blurt • 12 days ago • 1 min read5월의 외침오월이 시끄럽다. 아니 오월이 외치고 있다. 그 외침에 미안하다. 지켜 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혼령이라도 위로해 주는 편히 쉬게 해주는 그게 우리의 도리이다. 시뻘건 흙탕물에서 그를 꺼내 주어야 한다. 채상병 특검법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오월이 덜 아팠으면 좋겠다.osj in # blurt • 13 days ago • 1 min read오월아 반갑다.반갑다, 오월아! 잘 부탁 한다. 😀😁😂osj in # blurt • 14 days ago • 1 min read실망도 낭비스러울 일이다.실망도 낭비스럽다. 동네 꼬맹이들 놀이도 그보다는 낫다. 만나자고 했으면 듣겠다고 했으면 들어야지 85:15는 뭐람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믿자니 어이없고 안 믿자니 개탄스럽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그것마저도 모른다는 말인가 민심이 천심이라 했는데... 그래도 물꼬라도 트었다고 생각하면 위안이 되려나 관세움 보살…osj in # blurt • 15 days ago • 1 min read회담하다 싸우지는 않겠죠?아이들의 만남도 아니고 설마 회의를 하다 설마 싸우지는 않겠지요. 기대를 해봅니다.osj in # blurt • 16 days ago • 1 min read몰랐는가 보다.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의 변화가 중요하다는데... 본질이, 제대로 된 본질이 있기는 한가 변화가 될만한 본질이란 게 있기는 한가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 차라리 하지나 말지 뭐 하러 욕심을 내었나 알아서 기어 줄 것이라는 사고로 자리를 탐 하면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风 持己秋霜) 이런…osj in # blurt • 17 days ago • 1 min read좋다, 좋아좋다, 좋아 어제 딸도 오고 손녀도 왔다. 반갑고 좋다. 멀리 지중해 어느 섬나라에서 살고 있는 딸과 손녀가 왔다. 손녀는 그림공부를 위해 한동안 머물 것 같은데 잘됐다 싶다. 이제 적적함은 멀리 가고 날마다 집안에 활력이 가득할 거 같다. 워낙에 인기가 있는 손녀라 귀국소식을 들은 지인들은 벌써 초대 경쟁이 붙었다. 그러나 손녀가…osj in # blurt • 18 days ago • 1 min read아이고 깜짝이야교육이 힘들었나 점심 먹고 잠시 쉬겠다는 생각에 누웠는데 그만... 누가 코를 심하게 골아 이게 뭐야 남에 잠도 깨우고 하려는데 보니 나 혼자 쿨쿨한 것이다. 부정하고 싶지만 그러고 싶지만 내 코골이에 놀라 깼다는 사실이 변할 뭔가가 없다. 왜, 그러니 왜 그래 엉, 왜 그러니...osj in # blurt • 19 days ago • 1 min read수업 중에...장막 저편의 새로 길을 가라고 바람은 이야기한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병든 태양과 여윈 달빛과 먼지 구름 한점 휘파람으로 밤하늘까지 넘나드는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의 길을 가고 싶다. 수업 중에...osj in # blurt • 20 days ago • 2 min read이런 실수를 하다니이런 실수를 하다니 라면을 끓이는데 새로 산 컵 같은 그릇에 끓여 보았다. 물을 대중할 수 없어 이 정도면 되겠지 했다. 적지는 않겠지 하고 끓였다. 계란도 두 개나 넣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대접에 쏟으니 두 그릇 가득하다. 아니, 이럴 수가 있나 라면을 세 개는 끓여도 될 물에 두 개도 아니고 하나를 끓였더니 한강이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