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반들 반짝반짝 윤이 난다
보기 만해도 군침이 돈다
야채 가게에 가니 사람들이 많다.
오후 두세 시까지 팔고 끝나는
야채가게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 가게
그러나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추운 날씨에 참 예쁘게도 키워 놨다
사다가 어머니네도 드리고
우리도
저녁에 볶아서 맛있게 먹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추울 때도 생 가지를 반찬으로 먹을 수가
있다니...
반들반들 반짝반짝 윤이 난다
보기 만해도 군침이 돈다
야채 가게에 가니 사람들이 많다.
오후 두세 시까지 팔고 끝나는
야채가게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 가게
그러나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추운 날씨에 참 예쁘게도 키워 놨다
사다가 어머니네도 드리고
우리도
저녁에 볶아서 맛있게 먹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추울 때도 생 가지를 반찬으로 먹을 수가
있다니...